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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분교의 종소리

(2026.8.24.)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수운도분교의 전혜영교원이 한생을 바쳐 울려온 배움의 종소리를 오늘은 김수림교원이 울려가고있다.

신의주시가 고향인 수림교원이 대학을 졸업하고 수운도분교에 탄원한 때로부터 10년, 그 기간 그가 키운 제자는 5명밖에 되지 않는다.

김수림교원과 같은 우리 당이 키운 참된 교육자들에 의하여 이 땅의 모든 섬분교의 종소리는 대를 이어 계속 울려퍼지고있다.

수도에서 살건 농촌에서 살건 지어 조국의 한끝 외진 섬마을에 산다고 해도 이 땅에서 생을 받은 새세대라면 마지막한명까지 품어안아 훌륭히 내세우려는 어머니당의 따스한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오늘도 변함없이 울리는 섬마을의 종소리에 그대로 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