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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2026.9.7.)

1948년 9월 12일이였다.

수도 평양은 이른아침부터 세차게 들끓었다.

그것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진행되게 되기때문이였다.

수도의 거리는 군중대회장으로 향한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행사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대회장주석단으로 나오시였다.

반만년민족사에 길이 빛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담아 소녀애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중대회에서 《모두다 공화국정부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민주조선창건을 위하여 전진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수립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력사에서 빛나는 새 페지를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장내에서는 환호성이 세차게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건된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양양하며 우리 민족앞에는 승리의 광활한 대로가 열려져있다고, 공화국정부는 우리 조국의 번영과 우리 민족의 행복한 장래를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인민들의 신임에 반드시 보답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공화국정부와 우리 인민앞에 나서는 거대한 력사적과업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회장을 굽어보시며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선언하시였다.

《모두다 공화국정부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민주조선의 승리적건설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인민 만세!》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대회장에 높이 울린 환호성,

이는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장을 알리는 장엄한 종소리였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워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조선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담은 맹세의 분출이였다.